한국에서 100억원은 있어야 부자로 불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부자의 95%는 자가를 보유했고, 최근 10년간 주택가격이 약 40% 상승해 부동산 투자가 부를 일구는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은행의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부자보고서(Korean Wealth Report)’ 단행본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부동산은 자산 안정적 유지하
1‘계속되는 서민 고통’…카드론 잔액 40조원 육박
2대통령실, 해외직구 대책 혼선 사과
3네이버 기술로 바꾼 ‘국립병원 시스템’…무엇이 좋아지나
4서울 판교역·서현동 일원에 ‘자율주행 배달 로봇’ 등장
5 이란 최고지도자 5일간 국가 애도기간 선포
6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기념…최고 연 20% 적금 출시 예정
7 강영인(한화투자증권 증권서비스개발팀장)씨 모친상
8태영건설, 다음달 사채권자집회 소집…만기연장·출자전환 논의
9105→55층으로 변경...현대차그룹, 새로운 GBC 공개